GitHub, 에이전트 시대 맞춰 저장소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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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활동으로 Git 쓰기와 CI가 급증하자 GitHub가 동시 작업에 맞춰 저장소 인프라를 재설계한다.

GitHub가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에이전트의 동시 작업을 감당하도록 Git 저장소 인프라를 재설계한다고 발표했다. 2025년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월간 Git 이벤트는 2,182억 건에서 4,733억 건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2026년 9월 커밋은 73억8,000만 건으로 전년 동월의 5배를 넘었고, 8월에는 가장 바쁜 저장소 한 곳이 약 10억 건의 요청을 받았다.1
증가세는 특히 쓰기 작업에서 병목을 만든다. 월간 푸시는 6억9,000만 건에서 33억5,000만 건으로 4.9배 늘었고, 풀 리퀘스트 병합은 약 4배가 됐다. 에이전트는 거의 모든 동작 후에 커밋하거나 체크포인트를 남기므로 푸시 지연이 작업 속도를 제한한다. 수천 개 에이전트가 각자 브랜치에 쓰더라도 병합은 하나의 참조(ref)에 몰린다.1
쓰기 한 번은 CI와 코드 스캔의 대량 읽기도 유발한다. GitHub Actions는 2026년 9월 32억6,000만 회 실행돼 전년보다 4배 넘게 증가했다. 캐시와 복제본으로 확장하기 쉬운 읽기와 달리, 쓰기는 다음 작업이 이어지기 전에 데이터를 영구 저장하고 일관되게 공개해야 한다. 기존 구조는 Spokes가 기본 5대 파일 서버의 로컬 디스크에 저장소 전체 사본을 두는 방식이다. GitHub는 빠른 복제만으로는 동시 읽기·쓰기와 데이터 압축·불필요한 객체 정리 비용까지 해결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1
Footno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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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Building Git infrastructure for agent-scale development — GitHub Engineering · 자료: 2026.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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